작년 크리스마스.
미혼으로의 마지막 크리스마스기에,
뭔가 스페셜한 것을 하려 했는데...
비박외엔, 심각한 만사 귀차니즘환자 둘이 뭘 할리가 ㅋㅋㅋ
집에서 퍼진채로 걍 케익하나로 땡.
심지어 우린 케익을 좋아하지 않;;
그래. 무슨 날에는 밖에 나가는거 아니다.
그런날은 집에 있는 날이다.
지나고 생각해도 딱히 아쉽진 않다. 는.
거
짓
말
에이~ 어디 근사한데 가서 칼질이라도 할껄 ㅋ
근데,, 칼질도 집에서 해 먹는 스테이크가 사먹는것 보다
맛있긴 함.
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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